나이키 줌X 인빈서블 런 플라이니트 5km 러닝후기

5km 후기

나이키 줌X 인빈서블 런 플라이니트 착용 후 5km 러닝 후기

 

줌X 쿠션의 짱짱함 

인빈서블런의 쿠션은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찰떡처럼 털썩 넓게 퍼졌다가 오므려지면서 

에너지 리턴이 되는 느낌이다.

 

Garmin app

평균 spm 170

회전수는 좋지는 않다. 

 

조깅 페이스로 천천히 뛰다가 

마지막 5km 대에서 200-300미터 최고속력 질주를 했다. 

이때 평속 2:30분대

 

 

START!

 

가볍게 조깅으로 시작!

 

 

 

줌X의 쿠션을 느껴보세요.

푹신푹신하다.

 

스퍼트

줌X의 탄성을 느껴보고자, 마지막 전력질주를 했다. 

공중에서 붕붕 날아가는 느낌이다. 

 

확실히 무릎에 부담이 덜하다.

충격흡수는 탁월하다. 

 

단점

코너링때 발목 꺾임이 살짝 느껴졌다.

끈을 느슨하게 묶어서 그런가? 

 

100% 쿠션화

한 60~70% 안정화 느낌이다. 

그렇게 안정적인 느낌은 아니다. 

다음엔 꽊끈으로 한 번 달려봐야겠다.

 

직선주행 할때는 괜찮았는데,

코너링을 돌때 불안정감이 있는 게 살짝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