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페이판 어플
종종 실물 카드를 놔두고 외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폰을 놔두고 오는 경우는 드물다.
신한페이판 어플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결제가 가능하다.
단, 결제를 하려면
해당 매장의 QR코드
또는 바코드 인식 기계가 있어야 한다.
간혹 둘 다 없는 매장이 있는데
그런 곳은 이 방법을 못 쓴다 ㅜ
방법
해당 어플 접속
최하단 QR 스캔 혹은 바코드 생성 선택
둘 중 하나라구!
QR 스캔을 선택하면
카메라가 켜진다.
해당 매장QR을 찍고 결제금액을 입력한다.
결제를 하기 위해
지문인식 or 비밀번호 수기입력이 필요하다.
바코드 생성을 선택하면
3분짜리 카드 바코드가 생성된다.
매장 내 바코드 레이저로 스캔해주면
결제가 가능하다.
보통 대형마켓, 편의점 등은 다 된다고 보면 된다.
작은 가게들은 없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실물카드가 없어도 핀테크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기타 은행사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O2O 서비스의 편리함!